http://news.donga.com/3/all/20180323/89237916/1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개인화된 지진조기경보 앱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지진이 발생하면 자신이 사는 지역까지 지진파가 몇초 뒤에 도착하고 예상되는 진도는 얼마인지 바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지금 쓸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말까지 개선해서 기상청에 제안할거라고 합니다. 그때쯤 되면 더 좋아질테니 지진봇도 필요가 없어지겠네요.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