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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WhAI의 잡블로그
지진봇 : https://neurowhai.tistory.com/13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10월 17일 03시 14분 44초 충남 논산시 동쪽 18km 깊이 14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최대 진도는 II(2)라서 대부분은 못느끼셨을텐데 조용한 새벽에 깨있으셨던 분들은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기상청 발표 약 2분 전 지진봇이 대전 지진계에서 해당 지진의 진동을 감지하여 텔레그램 채널에 송출하였습니다. 오전 3:15:52 > ## Critical Level ## 대전 지진계의 진동에 관한 조기 분석 결과. 수치 : 154.65% 진도 : II 지속시간 : 약 0.050초 이상 진동 수치 : 0.002 이상 [진도(MMI) II 특징] 실내에서 극히 소수 느낌.
https://en.cppreference.com/w/cpp/atomic/memory_order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2346487/what-do-each-memory-order-meanhttp://egloos.zum.com/sweeper/v/3059861https://www.slideshare.net/seao/c-atomic 허.. 이런게 있을 줄은 몰랐네요.새로 산 책에서 계속 나오는데 설명은 못알아먹겠고 ㅠㅠ아래는 한번 정리해본 내용인데 틀린 내용 지적 부탁드립니다 ㅠ // Thread 1: r1 = y.load(memory_order_relaxed); // A x.store(r1, memory_order_relaxed); // B // Thread 2: ..
https://youtu.be/Web5BDA5dHs 아마존에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케모노 프렌즈 ED(나의 친구)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에 신버전이 있다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여담이지만 이게 제 인생의 첫 해외 구매입니다 ㅎㅎ 언제오나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짜잔! 노래방에서 전화랑 문자를 받았습니다 ㅎㅎㅎ 하앍 핡... 오오오(앞면) 오오오(뒷면) 짠! 왼쪽에 뭐가 있네요. 책자? 앨범 소개 책자였네요. 위에 무슨 티켓도 있는데 저는 어차피 못가므로 ㅋㅋ... 하앍 보쿠노 프렌드... 마지막 장 리핑 떠서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놨으니 언제든지 들을 수 있겠죠? ㅎㅎ
Pilobolus는 초식 동물의 배설물에서 서식하는 곰팡이 분류입니다.이 녀석들이 재밌는 건 포자를 퍼트리는 방식에 있습니다.아래 영상의 3:55부터 보시면 처음엔 그냥 갑자기 사라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슬로우로 보면 검은색 포자가 물로켓처럼 발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55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포자를 발사한다는 것도 재밌지만 대단한 점은 발사되는 속도에 있습니다.발사시 포자에 가해지는 순간 가속도는 무려 약 20,000G 이상이라는 것이죠.단위를 바꾸면 약 196.133km/s^2입니다.물론 가속도가 이렇다는 것이고 실제로 날아가는 거리는 커야 2.5m 정도라고 합니다. 이 녀석이 이렇게 진화한 이유는 서식지가 초식 동물의 배설물이기 때문입니다.포자를 초식 동물이 먹어줘야 순환이 가능한데..
package com.neurowhai class Foo { private fun privateObj() = object { val x = 42 } fun publicObj() = object { val x = 42 } fun test() { println(privateObj().x) //println(publicObj().x) // ERROR! } } // 객체 선언 (싱글톤) object Neurowhai { fun sayHi() = println("Hi") val name = "NeuroWhAI" } interface Factory { fun create(): T } // 동반자(?) 객체 class MyClass { var a = 0 companion object Abc/*이름 생략 가능*/ : ..
House Set of Perfect Cherry Blossom: 12Another Border of Life 다른 영상에서 들었던 음악인데 동방프로젝트 쪽인 것 같습니다.그 영상이랑 같이 보면 더 좋았네요 ㅎㅎ
Weißer Schnee 가사는 모르겠지만 자꾸 듣게 되네요.
#![feature(plugin)] #![plugin(rocket_codegen)] extern crate rocket; use std::path::{PathBuf, Path}; use rocket::response::{NamedFile}; #[get("/static/")] fn files(file: PathBuf) -> Option { NamedFile::open(Path::new("static/").join(file)).ok() } fn main() { rocket::ignite() .mount("/", routes![files]) .launch(); }끝....? (현재 경로)/static 폴더 아래에 위치한 파일이면 다 취득할 수 있습니당.꿀잼.
Rocket은 Rust의 웹 프레임워크입니다. 이 글에서는 Rocket을 이용해 접속시 Hello, world!를 응답하는 웹 서버를 만들고 Heroku에 올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결과 : https://hello-rocket.herokuapp.com 소스코드 : https://github.com/NeuroWhAI/hello-rocket (설명은 소스코드 링크에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먼저 아래 명령어로 새로운 Rust 프로젝트를 만들겠습니다. cargo new hello-rocket --bin 앞으로의 모든 작업은 hello-rocket 폴더에서 이뤄집니다. 만약 프로젝트 이름을 바꾸셨다면 주의해서 명령어를 입력해주세요. Cargo.toml 파일을 열어 Rocket을 종속성에 추..
포인터의 타입이 달라도 같은 인스턴스를 가리키고 있다면 주소는 다 같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include class Mother { public: virtual void foo1() { } int a; }; class Father { public: virtual void foo2() { } int b; }; class Child : public Mother, public Father { public: int c; }; int main() { Child c; Mother* m = &c; Father* f = &c; if ((void*)&c == (void*)m) { std::cout